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직장인들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직장인들이 출근길에 오르고 있다.

부수입으로 연간 2000만원을 넘게 버는 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80만명을 훌쩍 넘어섰다.

이들은 직장에서 받는 월급 외에도 이자와 배당·임대소득 등 수입으로 별도 소득을 올리고 있다.

직장인우울증 발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직장 스트레스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사진은 기사의 특정 사실과 관련 없음.

게티이미지뱅크직장인우울증 발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직장 스트레스’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절기상 대한인 지난달 20일 한낮에 영상의 기온을 회복하자 서울 청계천에서직장인들이 산책하고 있다.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선민 의원(조국혁신당)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최근 3년간 연도별 건강보험 가입자 및 보험료 부과 현황' 자료.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직장인830명 대상으로 '2025년 연봉 협상 결과'를 조사, 그 결과를 25일 공개했다.

9%가 연봉 협상을 진행했다고 응답했다.

현황' 자료를 보면 매달 내는 건보료로 산정했을 때 지난해 월급을 빼고 배당, 임대소득 등으로 연간 2천만원 넘게 번 고소득직장인은 80만4천951명이었습니다.

플레이스 상위노출

전체 직장가입자 1천988만3천677명의 4% 수준입니다.

이들은 근로소득인 월급(보수)에 매기는 건보료.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상원·조성준 교수.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5일 HR테크기업 인크루트가직장인83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5년 연봉 협상 결과.

현황’ 자료를 보면 매달 내는 건보료로 산정했을 때 지난 2024년 월급을 빼고 배당·임대소득 등으로 연간 2000만원 넘는 고소득직장인은 80만4천951명이었다.

이들은 이렇게 벌어들인 보수 외의 소득에 매기는 보험료인 소득월액 보험료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