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하고 있어 장시간대면조사가 불가능한

대전경찰청 초등생 살인사건 전담수사팀에 따르면 김 양을 살해한 피의자 A(48) 씨는 현재 산소호흡기를 착용하고 있어 장시간대면조사가 불가능한 상태다.

이러한 상황이 2주 가까이 지속되면서 일부 지역 학부모들은 우려를 표하고 있다.

대전서부경찰서는 어제 오전까지도 입원중인 교사가 산소호흡기를 끼고 있어대면조사가 불가능한 상황.

사진을 앞세운 유가족들이 빈소를 나서고 있다.

23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사건이 발생한 13일째인 이날도 살인 혐의를 받는.

http://gowedding.co.kr/

채널A 유튜브 캡처 대전에서 김하늘(8)양을 흉기로 살해한 교사 명모(40대)씨가 범행 후 자해로 병원에 입원 중인 가운데 경찰의대면조사가 23일에도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사건 발생 13일째인 이날도 살인 혐의를 받는 명씨의대면조사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사건 발생 13일째인 이날도 살인 혐의를 받는 A씨의.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사건이 발생한 13일째인 이날도 살인 혐의를 받는.

20일 대전서부경찰서 초등생 피살사건 전담수사팀에 따르면 범행 직후 병원으로 이송된 교사.

20일 대전경찰청 전담수사팀에 따르면 사건이 발생한 10일째인 이날도 살인 혐의를.

[앵커] 김하늘 양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교사에 대한대면조사가 열흘째 이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산소호흡기를 써 대화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인데, 경찰은 주변 인물에 대한 수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고(故) 김하늘양을 추모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김하늘양(8)을 살해한 40대 여교사 A씨에 대한 경찰의대면조사가 10일째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